오늘은 한국무역협회가 개최한 '무역의 날 60주년 기념' 잡투게더 채용박람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특별한 행사는 산업계의 변화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무역협회의 노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함께 행사의 의미와 구직자, 기업 양측에 어떤 가치를 제공했는지 이번 블로그에서 알아보겠습니다.
행사 개요와 참가 기업
무역협회가 개최한 '무역의 날 60주년 기념' 잡투게더 채용박람회는 한국무역협회의 중요한 기념행사로, 23일 삼성동 무역아카데이에서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는 제조기업, 반도체 의료기기, 제약, 에듀테크 등 첨단 서비스 업종의 90개 국내 강소기업과 231명의 청년 구직자가 참가했습니다.
기념행사의 의미와 역사적 배경
이번 채용박람회는 무역의 날 6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개최된 특별한 행사입니다. 한국 무역협회는 2008년 부터 무역 및 산업 인력 공급과 청년 구직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계의 변화하는 인재상에 대응하고 적합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YIK의 참여와 구인기업-구직자 간의 협력 강조
YIK의 채용 담장자는 이번 잡투게더 채용박람회에서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사전 매칭 조율 작업을 통해 직무별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행사는 구직자들에게는 다양한 기업 정보 확인과 효율적인 채용 면접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무역협회의 지속적인 노력과 미래 전망
한구무역협회는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무역인력 채용 전문포터 '잡투게더'를 활용하여 청년 구직자들의 서류 작성부터 면접까지 채용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무역협회는 청년들에게 더 나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여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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