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으로 잘 알려진 유민상이 SBS에서 첫 단독 라디오 DJ 프로그램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도전은 그에게 무엇을 의미하며, 어떤 내용으로 청취자들을 매료시킬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윤민상 첫 라디오 DJ 출격
윤민상은 데뷔 18년만에 SBS에서 자신의 첫 단독 라디오 DJ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이 순간을 오래 기다려온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언젠가 SBS에서 알아주겠지하고 기다렸어요"라며 이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습니다.
다양한 코너로 청취자와 소통
유민상의 라디오 프로그램은 다양한 코너를 통해 청취자와 소통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은 주여 요일에 다른 주제를 다루며, 화요일에는 '역맛살 with 두 선생, 홍윤화', 수요일에는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 목요일에는 '배움의 민족', 금요일에는 '불금에 토크 한 잔' 코너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유민상의 의도와 약속
유민상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과 웃음을 동시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목표는 청취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그는 라디오를 통한 소통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경쟁 상황과 유민상의 자신감
유민상은 동시간대에 타사 라디오 프로그램 '박소현의 러브게임'과 경쟁하며, 이를 위해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유쾌하게 누나가 라이도를 듣는다면, 3000만 중 자신을 당겨오려고 한다고 말하며 경쟁에서 미소를 지으며 관심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sbs 라디오 관련해서 이 정보도 있습니다.
2023.10.11 - [분류 전체보기] - 박세미, SBS 라디오 DJ로 라디오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라디오 시대 연다
2023.09.22 - [분류 전체보기] - 청하, KBS '볼륨을 높여요' 라디오 DJ로 새로운 도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