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기부1 스타들의 선행, 연말 따뜻한 온기로 이 추위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스타들은 선한 마음으로 따듯한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배우 한지민, 조인성, 이정재, 그리고 트로트 황제 임영웅이 연말에 특별한 기부와 선행으로 '산타'로 변신한 소식 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지민의 선한 마음 한지민은 따뜻한 마음을 지닌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UN 국제구호단체 JTS에 5천만 원을 기부하여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는 그녀가 이미 지난해에도 장애인 복지시설에 5천만 원을 기부한 적이 있음을 강조합니다. 또한, 한지민은 조인성과 함께 서울 강남구 판자촌에서 연탄 배달 봉사를 직접 참여하는 등 꾸준한 선행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인성의 지속직인 기부 활동 조인성은 예술 분야에서 받은 상금을 기부하는 등, 자선.. 2023.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