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교통1 서울 심야 자율주행버스 출격! A21, 환경 친화적 대중교통의 새로운 지평 서울에서는 내일부터 새로운 교통수단이 등장합니다. A21 심야 자율주행버스가 합정역과 동대문을 오가며 세계 최초의 대중교통 혁명을 이끌어 갑니다. 이 대형 전기 자율주행버스는 부도심과 도심을 연결하는 간선 기능을 갖추고, 환경 친환적이며 안전한 대중교통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입니다. 서울 심야 자율주행버스 서울에서 내일부터 운행 예정인 A21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합정역과 동대문역을 오가는 세계 최초의 대중교통 수단으로 소개됩니다. 이 대형 전기 자율주행버스는 부도심과 도심을 연결하는 간선 기능을 갖추고, 중앙버스 전용차로를 통해 9.8㎞를 운행하며 평일 밤 11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5시 10분까지 운행됩니다. 이용 편의 높이는 자율주행 기술 활용 이 버스는 중앙정류소에서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하며,.. 2023.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