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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긍정심리학 란? 어디까지 알고 있니?

by 부를향한여정 2023.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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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심리학

긍정심리학자들은 개인의 행복이 촉진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안해 왔다.
유대는 특히 중요하지만 육체적인 운동과 명상의 실천 또한 행복에 기여할 수 있다.
일, 커뮤니티, 또는 사회 조직을 통한 배우자, 가족, 친구, 더 넓은 네트워크와의 사회적
이러한 맥락에서 행복은 비록 더 이상의 경제적 이익이 생기지 않아 정체되거나 심지어
재정적 수입이 하락하는 경우에서도 증가할 수 있다.

개요

긍정적인 심리학은 "생명을 가장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의 과학적 연구" 또는 "제도적, 문화적,
생물학적, 개인적, 관계적 차원을 포함하는 여러 수준에서의 긍정적인 인간 기능과
대한 과학적 연구"를 통한 균형 있는 삶을 의미한다.
믿어왔던 긍정 심리학은 삶의 가장 큰 가치를 지닌 것으로 대한 재해석의 맥락에서 반성의 필요성,
즉 삶과 삶에 가장 기여하는 요소인 "좋은 삶"

정치 심리학

정치과정과 심리 과정의 상호관계를 통일적으로 다루는 사회과학의 한 영역이다.
각종 정치과정이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가를 밝히고자 하는 정치심리학의 주요 목표가 된다.
즉 이것은 모든 정치 현상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해명하고자 하는 과학으로 사회심리학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정치적 태도와 투표 행동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왔다.

심리 언어학

언어습득과 언어사용 시 작용하는 인간의 정신적, 내재적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려는 학문이다.
심리 과정과 언어 구성의 대응 관계를 연구하여 인류의 언어 메커니즘의 구조와 기능을 살핀다.
심리학에서 언어학 분야를 연구하면서 시작되었다.
심리학 방면에서는 인지심리학과 연관되며, 언어학 방면에서는, 실험언어학과 관련된다.

인간의 언어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규칙화하는 것에 그 연구 목적이 있다. 인지 및 사회적인 부분도 다루기 때문에 인문학뿐 아니라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의 기능과 본질을 과학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문법과 같은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인 지식을 체계화, 인지과학, 사회과학, 자연 광학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성격 심리학

유형론은 각 개인의 성격을 여러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는 방법이다.
인간의 성격을 연구하는 심리학의 한 분야이다. 인간의 성격을 파악하는 방법에는 크게 유형론과 특성론 2가지가 있다.
특성론은 개인들의 성격을 형성하는 보편적인 여러 가지 특성들을 파악하는 방법이다.

자아

동일하다고 의식한 자기를 자아라고 한다. 역시 같은 자신으로 생각하고 타인과 구별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심신은 늘 성장하고 변화한다.

프로이트의 정의에서는 1923년 이전까지는 의식을 중심으로 한 자기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었다. 즉
나에 가까운 것으로서 말해지고 있었다. 이것은 이 1923년 이전에 있어서는, 그가 의식과 무의식의 구별에
의해서 정신을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923년 이후, 심리적 구조론으로 불리는 새로운 이론을 말하게 되고 나서,
자아(에고)라는 개념은 의식과 전의식, 거기에 무의식적 방위를 포함한 마음의 구조를 가리키는 말로서 명확화되었다.

철학에서의 자아

칸트는 본능·욕망에 의해 사는 경험적인 자아 이외에 도덕적으로 살려는 자신을 신적인 인간의 본질로
생각하여 '본디 자기'라고 불렀다.
심리학자인 카를 융은 원형으로서의 자기와 대응되는 자아를 언급한 바 있다.
우리 일상의 모든 경험(감각, 사고, 행동 등)의 밑바닥에 있는 모든 경험을 통일하여 모든 경험을 하는
바로 그 당사자라고 생각되는 의심할 수 없는 자신을 말한다.

에스
에스는 시상하부의 기능과 관계가 있다고 여겨졌다.
또한 이 Es라는 말은 프리드리히 니체가 사용해, 게오르고 그로젝크의 등에서 사용된 용어이다.
프로이트는 1923년에 발표한 자아와 에스라는 논문으로, 그의 이 용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에스는 무의식중에 상당하다. 정확하게 말하면, 무의식적 방위를 제외한 충동, 감정, 욕구, 과거에서의 경험이 차 있는 부분이다.
성욕 동은 히스테리 등에서 볼 수 있는 근본적인 에너지로서 공격성은 음성 치료 반응이라는 현상을 통해서 상정된 것이다.
에스는 어쨌든 본능 에너지가 차 있고, 인간의 동기가 되는 성욕도(리비도) 과 공격성(죽음충동) 있다고 생각되고 있는 부분이다.
이것을 프로이트는 정신분석의 임상과 생물학으로부터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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